![[OSEN=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매장에서 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포토행사가 열렸다.이날 방탄소년단 제이홉, 배우 차은우, 박신혜, 지진희, 모델 아이린, 셰프 안성재가 참석했다.셰프 안성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11.22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3/202604232234778948_69ea2101ca087.jpg)
[OSEN=장우영 기자]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모수 성루은 공식 SNS에 “2026년 4월 19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안 발생 이후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드리셨으나, 저희 식당에 보내주신 기대에 비추어 볼 때 그 과정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저희 팀 모수 전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관련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수 서울을 방문한 고객이 ‘샤또 레오빌 바르통 빈티지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 고객은 와인 ‘샤또 레오빌 바르통’ 2000년 빈티지를 주문했으나, 실제로는 담당 소믈리에가 2005년 제품을 서빙했으며, 레스토랑 측이 문제 제기 이후에도 조치가 미흡했다고 밝혔다.
이하 모수 서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모수 서울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사안과 관련하여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2026년 4월 19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안 발생 이후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주셨으나, 저희 식당에 보내주신 기대에 비추어 볼 때 그 과정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저희 팀 모수 전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관련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 드립니다. 보여주기식 사과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고객님과의 신뢰를 다시 쌓아 나가겠습니다.
모수 서울에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2026년 4월 23일
모수 서울 일동 드림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