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영식 "사랑하기 힘드네"…17기 순자와 '불편'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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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24일, 오전 05:30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0기 영식이 17기 순자와 불편한 데이트에 나섰다.

지난 2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0기 영식이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던 17기 순자와 운명의 장난처럼 데이트하게 됐다.

두 사람이 어색하게 대화를 주고받았고, 25기 영자가 더 마음에 있다는 소리에 17기 순자의 고민이 커졌다. 그가 데이트를 마치면서 땅이 꺼질 듯이 한숨을 내쉬었다.

17기 순자가 여자 방에서 속내를 털어놨다. 데이트 선택을 못 받아서 남아 있던 여자 출연진에게 "나도 이제 이 라인에 끼게 생겼어. 내가 말하다가 울컥할 뻔했다니까"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이어 "내가 왜 27기 영철을 선택하게 됐는지 설명했는데, 그래도 서운해하더라. 서운한 건 당연히 이해하지만, 내가 이래서 이랬다고 얘기했다.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건 20기 영식이라고 완전히 다 오픈했다. 그런데도 원래 내가 1순위였는데, 25기 영자가 더 치고 올라왔다고 하더라"라면서 "마음을 정리해 보겠다는데 난 기다려봐야지"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안타까움에 탄식했다. 데프콘은 "17기 순자가 약간 마지막에 미끄러지는 느낌이 있다. 다 된 밥에 스스로 미끄러지는 편"이라며 "20기 영식은 잡아주길 바랐는데, 본인이 또 판단을 잘못해서"라고 안타까워했다.

17기 순자가 떠난 뒤 20기 영식이 고민에 빠졌다. 그가 "사랑하기 진짜 힘드네요", "내가 좀 답답하게 얘기한 것도 있고"라는 등 혼잣말해 앞으로 결정에 궁금증을 높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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