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필리핀 헬스장 접수…등 근육 대결에 '짜릿' [RE:TV]

연예

뉴스1,

2026년 4월 24일, 오전 05:30

tvN '언니네 산지직송' 화면 캡처

덱스가 필리핀에서도 운동에 열을 올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배우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필리핀 보홀을 찾은 가운데 고된 노동 후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덱스가 현지 헬스장을 찾아 이목이 쏠렸다. "같이 운동해도 될까?"라며 남다른 친화력을 뽐낸 그는 PT 선생님과 그의 제자와 가까워졌다.

이어 PT 선생님에게 "이따 날 가르쳐 줘. 스쾃하고 만나자"라면서 홀로 간단한 몸풀기 운동에 나섰다. 제작진에게는 "오~ 좋다. 선생님 구했다. 이러면 운동 효율이 너무 높아진다"라며 흡족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화면 캡처

금세 새 친구를 사귄 덱스가 갑자기 시합에 나섰다. PT 선생님의 현지 제자와 등 근육 경기를 펼친 것. 난데없이 개최된 이번 대결은 덱스에게만 유독 중요해 보여 웃음을 안겼다.

덱스가 운동에만 집중했고, 헬스장 안에는 거친 숨소리가 오갔다. 이번 근력 운동에서는 덱스가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PT 선생님이 놀라는가 하면 "아마 몸이 좋을 것 같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이때 100kg의 무게를 치는 '고인 물'이 등장했다. 덱스가 "갑자기 (헬스장이) 조용해진 게 너무 웃기다"라며 그를 지켜봤다. 그러면서 "세상은 넓고, 강한 사람은 너무 많다. 지금 이 작은 헬스장에서 몇 명이 나보다 강한 거야?"라고 또 한 번 깨달음을 얻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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