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오세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 김소영이 출산 후 팬들의 궁금증에 답변했다.
지난 23일 김소영은 산후조리원에서 둘째 아들과 함께 지내며 팬들의 질문에 답장을 했다. 지난 3일 아들을 출산, 지난주 토요일 둘째 출산 브이로그를 올린 김소영은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김소영은 질문 중 '소영님은 산후우울증은 없으실까요?'란 질문에 신중히 답했다. 그는 "사실 평소란 조금 기분이 다르기는 해요 조금 더 조심스럽고 걱정도 되고, 몸이 아직 온전하지는 않으니 당연한 거겠지요 아기를 보고 있으면 한없이 아기랑 같이 있고 싶다가도 회사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초조해지기도 하지요 다 잘해내자고 다짐도 하고 그렇습니다"라고 적었다. 출산 브이로그에서도 김소영은 진통 중에도 회사에 메시지를 남겨놓을 정도라, 남편 오상진이 걱정을 표했었다.
또한 김소영은 "작명소 어디서 하는지 정보 문의드려요"란 질문에 "이름에 미친자 작명소라고 있는데 이번주 토요일 브이로그 올리기 전까지 정할 예정"이란 말에 혼돈을 주기도 했다. 실제 작명소인 줄 알고 문의 DM이 쏟아졌던 것. 김소영은 "이름에 미친 자 = 접니다"라며 해명을 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강철 체력 같다", "대단해요", "무물 보는 재미가 있는데 우울하지 않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 2019년 득녀했으며 올해 4월 3일 둘째 아들을 낳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김소영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