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강우가 동서 기성용을 응원하러 포항을 찾았다.
23일 김강우는 개인 SNS를 통해 “동서 응원하러 포항에 다녀왔습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강우는 축구선수 기성용, 마스코트와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훤칠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진다.
김강우는 기성용에 대해 “머리 기르니 배우보다 더 배우같은 우리 동서”라고 칭찬했고, 기성용은 “또 놀러오세요 형님”이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이에 김강우는 “승요 또 놀러갈게~ 몸관리 잘하고 화이팅!”이라고 답글을 달며 응원했다.
한편 김강우는 지난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 한무영 씨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배우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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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강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