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이혼' 후 근황, 마스크 없이 홀로 지하철까지...'돌싱' 라이프 만끽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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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4일, 오전 10:13

[OSEN=연휘선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후 자유로운 근황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홍진경은 최근 개인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들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홍진경이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의 한 공방을 찾은 순간 등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 가운데 지하철을 탄 홍진경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홍진경은 모자를 깊이 눌러쓴 채 두 귀에 이어폰을 꽂고 핸드폰을 보며 지하철에 서 있다. 마스크 없이도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도 홍진경은 공방의 방명록을 작성하는가 하면, 선글라스를 쓰고 야외 좌석에서 햇빛을 즐기고 있다. 웃음기 어린 표정이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홀로 여가시간을 즐기는 듯한 홍진경의 일상에 주목했다. 홍진경은 지난해 8월, 지난 2003년 결혼했던 5세 연상의 사업가 전 남편과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밝혔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낳았던 터. 홍진경은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다만 라엘은 현재 해외에서 유학 중이다. 이에 홍진경의 유튜브와 SNS를 통해 근황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이혼 후 홀로 일상을 즐기는 홍진경의 모습이 팬들의 응원을 자아낸 모양새다. 앞서 홍진경은 이혼에 대해서도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며 "이혼 후에도 전 남편과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던 터. '돌싱' 라이프를 충분이 즐기는 홍진경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홍진경은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다.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로서 이소라와 함께 다시 한번 런웨이에 도전하는 것. 이에 홍진경의 새로운 도전 또한 응원을 자아낼 전망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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