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멋진 신세계', 원 없이 사랑한 작품"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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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4일, 오전 10:33

배우 임지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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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욕망이 만개하는 밤’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카메라 앞에 선 임지연은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차기작 '멋진 신세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임지연은 “모든 작품에 최선을 다하지만, 이번 작품은 특히 후회 없이 사랑했다고 말할 수 있다”며 “신서리라는 인물로서 전하는 대사와 감정이 좋았고,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희망이 확신을 줬다”고 밝혔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코미디 장르에 대한 도전 의식을 언급했다. 그는 “코미디 연기가 어렵다고 느끼면서 오히려 더 잘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며 “신서리는 가볍고 밝아 보이지만 내면에는 깊은 아픔이 있어 감정의 폭이 큰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또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 역시 매력으로 꼽았다. 임지연은 “악녀로 보일 수 있는 인물도 결국 한 사람”이라며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면도 공존한다. 신서리는 악하다기보다 생존을 위한 본능이 앞선 인물이라 볼수록 안쓰럽고 위로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더 글로리의 박연진, 마당이 있는 집의 추상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서울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임지연은 연기의 원동력으로 ‘재미’를 꼽았다. “안정적인 선택보다 새로운 도전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크다”며 “여러 작품을 보며 자극을 받고, 언젠가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자연스럽게 연기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임지연이 출연하는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된다. 작품은 조선시대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깃든 21세기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재벌 ‘차세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임지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선택과 캐릭터 해석이, 이번 작품에서도 또 다른 인상적인 변신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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