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브이로그 촬영 중 '모자이크' 처리 당했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24일, 오전 10:46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송지효가 봄을 맞아 관리를 받는 하루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송지효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는 "오늘부터 관리를 결심한 지효의 뷰티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송지효는 봄을 맞이해 다양한 관리를 받는 모습이었다.

이날 송지효는 마사지샵을 찾아 "지금 목이랑 어깨 쪽이 많이 뭉쳐있어서 전체 라인 정리에 들어간다"면서 "얼굴이 환해지려면 이런 라인들을 함께 풀어줘야 더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털어놓으며 관리의 중요성을 밝혔다.

관리를 받기 위해 어깨라인을 드러낸 가운을 착용한 송지효는 두 손으로 엑스 자를 취하더니 "조금 야해 보일 수 있다. 불편하면 모자이크 처리를 해달라"며 다소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사지를 마친 그는 한결 개운해보이는 얼굴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본 제작진 역시 "원래도 작은 얼굴이 더 주먹만해진 것 같다"고 호응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에도 그는 건강식인 포케로 한 끼 식사를 하고,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받는 등 스타일 변신까지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1981년생 송지효는 지난 2001년 잡지 '키키'의 표지모델로 데뷔한 이후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여우계단'을 통해 본격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드라마 '궁', '주몽', '응급남녀', '구여친클럽',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29gram', '드라마 스테이지 - B주임과 러브레터', '러블리 호러블리', '우리, 사랑했을까',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와 영화 '썸', '색즉시공 2', '쌍화점', '바람 바람 바람', '성난황소', '침입자'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아왔다. 지난 2025년에는 영화 '만남의 집'과 '구원자'가 동시에 개봉하는 쾌거를 얻기도 했다.

사진= 채널 '송지효 JIHYO 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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