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4/202604241031774637_69eace733b80a.jpg)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타임 100 갈라'에 참석했다.
제니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 센터 프레데릭 P. 로즈 홀에서 열린 '타임 100 갈라'에 참석했다.
'타임 100 갈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 가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하며 여는 대규모 행사다. 제니는 지난 15일 발표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르며 초청받았다. 올해 '타임지 선정 100인'에 오른. K팝 아티스트는 제니가 유일해 더욱 이목을 끌었다.
제니는 이날 레드카펫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스키아파렐리의 의상을 입고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감한 가슴골 컷팅이 돋보이는 코르셋 스타일의 톱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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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골반 라인에 시스루 원단이 더해져 제니 특유의 군살 없이 마른 허리선을 은은하게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벨벳 스커프 라인과 구조적인 상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큼직한 골드 귀걸이가 제니의 얼굴로 시선을 끌어올렸다. 시원하게 드러낸 제니의 직각 어깨와 쇄골 라인에 과감한 액세서리가 제니 만의 과감한 파티룩을 보여줬다.
이 자리에서 제니는 할리우드 배우 다코카 존슨,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아내이기도 한 모델 헤일리 비버와 함께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글로벌 톱스타들 사이에서 뒤쳐지지 않는 제니의 모습이 더욱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제니는 앞서 첫 번재 솔로 정규 앨범 '루비'로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지난해 최고의 앨범 100장에 선정된 데 이어,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2025년 올해의 한국 아이돌 1위를 차지하는 등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제니가 글로벌 밴드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싱글 '드라큘라(제니 리믹스)'는 빌보스 핫100 차트에서 역주행하는가 하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핫 댄스, 일렉스로닉 송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제니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송 오브 더 서머' 후보로 지명됐다.
레드카펫에서 제니는 '타임지 선정 100인'에 오른 거셍 대해 "매우 영광스럽고, 이 자리에 올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고 행복하다. 여기 온 것 자체가 내게는 매우 영광스러운 날"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신곡 '드라큘라' 작업에 대해 "테임 임팔라의 케빈 파커와 상호작용을 하며 함께 작업했다. 호주에서 줌 미팅을 하면서부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친근감을 드러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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