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케이, 이혼 男과 '동거'…다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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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4일, 오전 11:35

(MHN 김유표 기자) 방송인 쿨케이가 예상 밖의 규모를 자랑하는 주거 공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쿨케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태국 방콕에서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쿨케이는 "처음에는 고시원에서 지내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지금은 200평 규모의 집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 속 그는 집 앞에서 커피를 들고 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쿨케이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집 콘텐츠 촬영 중"이라는 자막을 더하며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이어 공개된 집 내부는 압도적인 공간감을 자랑했다. 끝이 쉽게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이어진 복도와 깔끔한 화이트 톤 인테리어, 그리고 높은 층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쿨케이는 "집 길이는 약 45m, 높이는 7m'라는 설명으로 규모에 대한 실감이 더욱 커졌다.

욕실 역시 일반적인 주거 공간을 넘어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구조였다. 널찍한 공간에 대리석 세면대가 놓여 있고, 양쪽으로 샤워 시설이 배치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여기에 그는 "방 6개, 화장실 4개"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쿨케이는 이 집에 거주하게 된 배경도 함께 전해졌다. '자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쿨케이는 "내 집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친구가 신혼집으로 지은 곳인데 결혼 7년 만에 이혼을 하면서 혼자 남게 됐고, 그 시기에 내가 방콕으로 오게 되면서 함께 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친구이긴 했지만 이렇게 같이 살게 될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다만 완전히 무상으로 지내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쿨케이는 "청소나 정원 관리, 유지 보수 비용 등은 나눠 부담하고 있다"며 "현재 서로 만족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쿨케이(김도경)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그는 다양한 방송 활동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쿨케이는 과거 각종 예능과 미디어 출연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에는 개인 채널을 중심으로 일상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공유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과거 병역 기피 논란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이후 입대해 병역 의무를 마쳤다.

사진=채널 '쿨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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