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딸, 3살에 말문 터졌다..노래하고 춤추고 끼 폭발(이민정MJ)

연예

OSEN,

2026년 4월 24일, 오후 07:42

[OSEN=하수정 기자] 이민정의 둘째 딸이 말문이 트이더니 아빠, 엄마를 닮은 연예인 DNA를 발산했다. 

24일 '이민정 MJ' 채널에는 '소소한데 재밌는 이민정네 집 주말 풍경 공개 MJ 딸 이만큼 컸어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민정은 "주말에는 피곤하고 졸린데 제작진이 브이로그를 찍으라는 미션을 줬다. 한번 해보겠다"며 밖에 있는 딸을 찾으로 나갔다. 

청소에 집중하고 있는 3살 딸을 찾은 이민정은 친구가 싸온 김밥을 나눠먹었고, 딸 서희 양은 "청소하고 이떠여"라며 옹알이를 넘어 정확한 문장을 구사했다. 

이민정은 "서이야, 뭐 이렇게 청소를 열심히 해~ 거기까지 할 필요는 없어. 우리딸 고생이 많아요"라며 "근데 먼지가 너무 많이 날리게끔 청소를 한다. 내가 재채기를 해"라며 콜록콜록했다. 

특히 서희 양은 "나뭇잎이 떨어져쏘~"라며 시동을 걸더니, "날아요~ 야옹이가 지나갔어요" 등 노래와 춤을 추면서 끼쟁이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아빠와 엄마를 쏙 빼닮은 연예인 DNA를 내비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마 이민정은 이를 지켜보면서 "네버엔딩 노래"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 결혼했고, 2015년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2023년 늦둥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민정 MJ'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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