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패밀리가 떴다, 지금 상상할 수 없어" 18년 만에 든 의문 뭐길래? ('신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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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4일, 오후 09:3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십오야'에서 이효리가 요가에 대한 철학을 전했다. 

24일 '십오야' 채널을 통해 '난다 긴다 아난다 이효리 선생님의 나마스테 요가 클래스-에그문화센터'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나 PD는 "일 때문이라도 영상 많이봐 쇼츠 중독"이라며  "명상하고 싶었다 근데 나랑 안 맞나 싶었다"고 했다.이효리는 "나랑 맞는것만하면 한쪽만 치우쳐 요가를 한 후 안 맞는 것도 해보려한다"며 "그러다보면 의외로 괜찮아 일적인 면이나 내 생각이 확장된다"고 했다.

이효리는 "옛날엔 내가 좋아하는 것만 보고 좋아하는 것만했다 지금은 모든 걸 열어놓고 보게된다"며 "요가하고 나랑 안 맞는다는 사람은 진짜 요가가 필요한 사람이다"고 철학을 전했다. 

나PD는 "좋은말씀 영상 틀어놓은 느낌"이라 하자  이효리는 "외부적으로 원래 하지 않아 말도 잘 안한다10~20분 조용히 유지된다"며 "그래야 자기 안으로 완전히 집중되기 때문.오늘처럼 방송이나 일일체험하는 분들에겐지루하지 않게 말을 많이 해준다"고 했다.  

그렇게 몸쓰는 법을 배웠다는 나PD에 이효리는  "요가하면 얼굴이 좋아진다"며  "아무도 말을 안 시키는 것도 좋다"는 말에 이효리는  "그런 장점으로 오는 분들 많다"며 "24시간 살며 나에게 집중하기 쉽지 않아, 온전히 집중하게 된다"고 했다.  이효리는 "머릿속에 아무 생각없을때가 좋다  명상없이도 자기만의 방식 추천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이효리는 "수업시작되면 엄마의 마음이 돼, 조금이라도 용기를 주고 싶다 그런 마음이 저절로 된다"고 전했다.

특히 과거 예능에 대해선 "옛날사람이라 옛날이 재밌긴 했다'패밀리가 떴다'에서 혼숙, 지금은 상상할 수 없다"며 "결혼한 사람도 있었는데"며 18년 만에 든 의문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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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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