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1300만원' 소유, 한남동 빌라에 사생팬 급습.."무서워서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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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4일, 오후 09:48

[OSEN=하수정 기자] 씨스타 소유가 집 앞에 사생팬이 찾아온 경험담을 고백했다.

24일 '이창섭&저창섭' 채널에는 '월세 1,300만원 소유 집 공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소유는 현재 시세 월세 1300만원인 한남동 최고급 빌라를 떠나 이사할 예정이라며, 새로 이사할 곳은 비밀이라고 했다. 그는 "왜 안 되냐면 최근 우리 집에 사생팬이 한 번 왔었다. 문 앞까지 왔는데 너무 무서웠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그때 친구와 함께 있었는데 '지현이네 집 아니에요?' 그러더라. 내가 얼굴을 봤는데 모르는 사람이었다. 내 친구가 '아니오'가 아니라, '지현이요?' 그랬더니, '아 여기 소유 네 집 아니에요?' 이러더라. 그때 '소유요?' 계속 그랬다. (그 사생팬이) '아 죄송해요 잘못안 거 같아요' 그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소유는 "곧바로 경비실에 전화해서 '들어온 사람이 있냐?'고 물어봤다. 걸어서 온 사람이 없다고 했다. 난 당연히 걸어왔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차타고 왔더라. 다른 동을 대고 온 거였다. 우리 호수를 몰라서 돌아다니며 '소유 네 집이냐?'고 다 물어봤었다"며 "그때 이후로 뭘 안 시켰는데 벨소리가 울리면 노이로제가 생겼다. 그래서 지금 (이사 가는) 집이 어딘지는 못 밝히겠다"고 털어놨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창섭&저창섭'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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