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이유에 파혼 선언 "아이유 죽을까 봐"('21세기 대군부인')[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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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4일, 오후 10:2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아이유에게 파혼을 통보했다.

24일 방영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기획 강대선·제작 장세정·연출 박준화,배희영·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의 차량에 갑작스럽게 사고가 일어나면서 이를 막은 이안(변우석 분)이 대신 다쳤다.

이안과 성희주가 애틋해질 찰나, 민정우(노상현 분)는 이들의 결혼이 계약 결혼이란 걸 알았다. 성희주는 “계약 결혼이다. 줄 거 주고, 받을 거 받는 거다. 이것도 오빠 주변에 많지 않냐. 나 신분 빼고 다 가졌다. 돈도, 욕심도, 능력도 다 가졌다”라며 민정우를 설득하고자 했으나, 민정우는 "그러면 나랑 결혼하자"라고 권유했다.

이를 밖에서 듣던 이안은 그대로 뒤돌았다. 그리고 성희주를 자가 처소에서 내쫓았다. 성희주는 민정우와 대화하던 그때 바깥에서 이안이 있다는 걸 알게 됐으나, 이안은 차갑게 모른 척 시침을 뗐다.

이안은 “네 차에 누가 손을 댔다. 그래서 사고도 난 거다. 조사 중이다. 해서, 계획을 바꿔야겠다”라면서 “결혼, 무르자고”라고 말했다. 성희주는 “대비 마마께서 그래요? 전하께서 하도 조르셔서, 그리고 제 차에 손을 댔으면 저도 피해자다”라며 억울해했으나, 이안은 “규칙이라곤 있는 족족 무시하고, 적은 산처럼 많은 후배님이랑 결혼했다간 왕실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으니”라며 성희주를 밀어냈다.

이를 안 최현은 팔짝 뛰었다. 그는 "대군 자가가 사람을 죽여도 이해한다. 다 그럴 만한 뜻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왜 파혼하신 거냐"라며 따져 물었다.

이에 이안은 "죽을까 봐"라며 차마 밝히지 못했던 속마음과 함께 어머니가 차 사고로 죽었다던 사실을 떠올리며 사실 성희주를 걱정하고 있었음을 드러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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