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차' 정우 "♥김유미 너무 좋다..테토녀라 손 잡으면 뿌리쳐"(전현무계획3)

연예

OSEN,

2026년 4월 24일, 오후 10:22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정우가 아내 김유미를 향한 한결 같은 애정을 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정우, 신승호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졌다.

전현무, 곽준빈, 그리고 두 배우는 참치 전문점은 코스 요리를 폭풍 흡입했고, 이때 전현무는 "정우 씨한테 그 얘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난 아직 결혼을 안 해서 잘 모른다. 지금도 아내가 너무 좋냐?"고 물었다. 새 신랑 곽준빈 역시 "지금도 손 잡으면 설레냐?"고 질문했다.

2016년 김유미와 결혼한 정우는 "너무 좋다. 유미 씨가 약간 테토녀 스타일이라서 좀 쑥스러워한다. 손을 이렇게 잡으면 뿌리친다. 거의 뿌리치는데 세 번에 한 번 잡힐 때가 있다. 그때 좀 설레고, 약간 뭔가 온다"며 환하게 웃었다. "결혼 몇 년 차냐?"는 질문에 정우는 "우리는 지금 10년이 넘었다"며 여전히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넌 벌써 질리냐?"고 했고, 곽준빈은 "설레는 게 아니라 아직도 손을 못잡겠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왜? 아~ 따귀 맞을까봐?"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곽준빈은 "아직도 너무 설렌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라며 웃었다.

/ hsjssu@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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