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이 외신들로부터 잇따른 호평을 받으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 V 매거진(VMAN)은 이번 앨범에 대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준 전례 없는 진솔함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예술적 성숙도를 증명하는 지표"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것은 시작일 뿐이며, 앨범에 담긴 감정의 깊이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견고하다"면서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국 대중문화 잡지 더 허니 팝(The Honey POP)은 "이번 앨범은 커리어에서 가장 완벽한 타이밍에 등장한 작품"이라며 "올해의 앨범 후보로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다. 특히 K-팝 아이돌 그룹에게 흔히 언급되는 '7년 징크스'를 언급하며 "이를 넘어선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복귀"라고 강조했다.
영국 대중문화 잡지 원더랜드(Wonderland)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보여준 팀워크에 주목했다. 이 매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함께하기로 한 선택은 단순한 비즈니스를 넘어선 것"이라며 "음악에 대한 확신과 진정성이 지금의 위치를 만든 원동력"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음악·문화 매체 투모로우 매거진(tmrw Magazine)은 앨범의 높은 판매량을 언급하며 "7년 동안 일관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음악적 깊이를 확장해왔다"며 "대중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잡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지난 13일 발매됐다. 앨범에는 다섯 멤버가 지난 7년 동안 겪어온 시간과 재계약을 거치며 느낀 감정이 솔직하게 담겼다.
외신의 잇따른 호평 속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빅히트 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