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이솜과 핑크빛…데이트 신청에 귀걸이 선물까지 '설렘 치사량' ('신이랑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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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4일, 오후 11:19

(MHN 김소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유연석과 이솜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설레는 로맨스를 꽃피우며 설렘을 자극했다. 

24일 방송된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13회에서는 납치범의 총격으로 심정지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던 신이랑(유연석)이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하며 한나현(이솜)과의 관계를 한 단계 진전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어린이 망자 시호(박다온)의 한을 풀어주며 사투를 벌인 신이랑에게 한나현이 따뜻한 손길을 내민 것.

한나현은 신이랑의 집에 방문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자신을 데려다 주는 신이랑에게 "내일 귀신도 모르는 곳에서 만나 맛있는 것도 먹고 얘기도 하자"라며 수줍지만 당찬 데이트 신청을 건넸다.

이에 신이랑은 자신이 뭔가 잘못한 것이 있나 고민하면서도 설레여 했다. 그는 한나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귀걸이 선물과 편지를 챙겨 들며 그녀와 전화 통화를 하는 내내 두근대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뒤 맞이한 두 사람의 저녁 데이트는 평소보다 더욱 애틋하고 달콤한 분위기로 물들어갔다.

비록 신이랑의 아버지 신기중(최원영)과 얽힌 가혹한 악연이 드러나며 긴장감이 고조됐으나, 시청자들은 위기 속에서 더욱 단단해지는 '이랑 나현' 커플의 핑크빛 기류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특히 유연석의 다정한 눈빛과 이솜의 러블리한 매력이 시너지를 내며 '단짠'을 오가는 드라마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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