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거미 "남편 조정석 힘든데, 너무 행복해해" ('성시경의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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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5일, 오전 12:2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거미가 남편 조정석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거미가 출연해 반가움을 안겼다.

성시경은 "둘째 출산하자마자 달려오셨다 OST 고막여왕"이라며 가수 거미를 소개,  거미는 "노래를 부르면 시간이 지나 마음이 더 달라진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거미는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했다. 이후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1월 1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출산 소감을 묻자 거미는 "미치겠다 힘들긴해도 너무 예쁘다"며 "남편 조정석씨도 힘든데 행복해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듀엣을 함께한 부승관 등장에 거미는 "갑자기 상큼해졌다"며 웃음,  부승관이 거미에게 '누나' 호칭을 하는 것을 묻자   부승관은 "누나라고 하려고 한다"며 거미를 흡족하게 했다.거미는 "친분이 전혀없었는데 우연히 노래하는 걸 봤고  이 노래 어울릴 거 같아 연락드렸다"며 듀엣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 콘서트에서 세븐틴 커버 무대를 한 적 있다는 성시경에 승관 또한 해당 영상을 봤다며 반색. 성시경은 질색하며 “그런 거 보지 마라. GD 무대도 했었는데 GD가 댓글 달아서 너무 창피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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