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유재석이 김남길의 팬미팅에 갔었다는 ‘핑계고’ 제작진에 “왜 염탐하냐”며 웃었다.
25일 오전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 ‘금빛 우정은 핑계고’에서 유재석과 제작진은 김남길의 팬미팅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도착한 유재석은 이날 게스티인 박보영과 이광수 김희원을 소개하며 “광수가 왜 금니를 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라며, “희원이 형은 ‘런닝맨’ 출연했을 때 말도 놓고 그랬는데 텀이 있어서 그런지 존댓말을 한다”라고 웃었다.

게스트가 등장하기까지 기다리던 제작진은 유재석에게 “김남길 씨 팬미팅 다녀왔다. 뭘 하길래 5시간을 하는지 궁금해서”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가서 왜 염탐하고 그러냐. 이번에 다섯 시간 넘었다면서요? 노래 21곡. 김남길은 내가 보기에는..”라며 웃었고, 제작진은 “팬미팅 되게 재미있었다. 팬 분들이 한 마디 던지면 거기에 대한 대답을 길게 해주시더라”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김날길은 다시 한 번 얘기 좀 해야 한다”라며, “내가 얘기했지만 여러 가지 유형의 재미있는 분들이 있다. 말을 굉장히 재미있게 하는 분, 그리고 본인은 진지한데 주변에서 재미있어 하는 분, 그리고 지켜만 보고 있어도 재미있는 사람. 남길이가 그런 스타일인 것 같다. 지켜보면 재미있는 사람”라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남길은 앞서 배우 주지훈, 윤경호와 함께 ‘핑계고’ 100회 특집에 출연했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