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모델 신현지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25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신현지는 오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번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규모 스몰웨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신현지는 결혼 준비 과정을 극비리에 부쳐왔으며, 예식 직전까지 소식이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을 만큼 조용하고 경건하게 식을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1996년생으로 올해 만 30세인 신현지는 지난 2013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해외 유명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프라다, 미우미우 등 명품 브랜드의 런웨이를 휩쓸며 글로벌 톱모델로 거듭났다.
특히 2020 F/W 시즌 동양인 최초로 샤넬 메인 쇼의 클로징을 장식한 데 이어, 2023 F/W 시즌에는 샤넬 오트 쿠튀르 패션쇼의 클로징을 단독으로 맡으며 전 세계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신현지는 화려한 커리어뿐만 아니라 연예계 마당발로도 유명하다. 특히 블랙핑크 제니의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적인 자리에서 함께한 모습이 자주 공개되어 팬들 사이에서는 ‘제니의 단짝 톱모델’로도 친숙하다.
최근에는 본업인 모델 활동 외에도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피의 게임2’, ‘라디오스타’, ‘살롱드립’ 등에 출연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으며, 현재 ‘길바닥 밥장사’, ‘진서연의 NO’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오는 5월에는 tvN의 새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레이블 리더로 합류해 전문가로서의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