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소신 발언 “비, 군인 스타일…함께하기 힘들어” (크레이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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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5일, 오후 04:57

빠니보틀이 함께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멤버로 비를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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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9회에서는 ‘크레이지 4맨’이 튀르키예 ‘하맘’의 풀코스를 체험한다.

하맘은 튀르키예 전통 공중목욕탕으로, 단순히 목욕을 넘어 사교와 문화의 공간으로 기능하는 곳. 멤버들은 이스탄불 크레인 번지 점프부터 페티예 오일 레슬링까지, 역대급 난도를 경신하는 미션을 완료하며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낸다.

세신에 이은 하이라이트는 영혼까지 털릴 정도라는 마사지 코스. 두 세신사가 구름 위에 떠 있는 것 같은 비누 거품을 투하한 뒤, 하맘 중앙의 온열 대리석 ‘괴벡타쉬’ 위에 누운 멤버들의 몸을 돌리고 밀고 당기는 거침없는 손길이 이어진다.

“호주에서 했던 곡예비행인 줄 알았다”라는 빠니보틀의 후기가 진기한 목욕 문화를 짐작게 한다. 그럼에도 생애 첫 세신을 경험했다며 황홀경에 빠진 김무열부터, “아이로 돌아간 느낌”이라는 이승훈의 소감이 이어지며, 과연 이번 체험의 만족도 별점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빠니보틀의 멤버별 여행 난도 폭로전도 펼쳐진다. 9번째 크레이지 미션에 앞서, 여행 파트너로서의 궁합에 냉철한(?) 평가를 내린 것. 빠니보틀은 막내 이승훈에게 “0점에 가까운 무해한 동지”라며 1점을, 김무열에게는 2점을 부여한 것과 달리, ‘대장’ 비에게는 8점이라는 고득점을 투척한다.

빠니보틀은 “개인 활동을 선호하는 나와 달리, 비 형은 운동도 식사도 무조건 함께해야 하는 군인 스타일이다”라며 그 이유에 대해 밝힌다. 과연 빠니보틀에게 함께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멤버로 낙점 당한 비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오늘(25일) 저녁 8시 3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NA,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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