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마허!" 유재석, '무도' 레이싱 실력 여전하네 ('놀뭐')[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4월 25일, 오후 07: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변함 없는 '유마허'의 실력을 뽐냈다.

25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약칭 놀뭐)'는 '쩐의 전쟁 in 통영' 편으로 꾸며졌다. 이에 '놀뭐' 고정 멤버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김해 왕세자' 양상국과 함께 통영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허경환은 고향 통영의 명소를 보여주기 위해 케이블카 탑승부터 간식, 카트 레이싱 코스까지 소개했다. '쩐의 전쟁' 답게 계산 한 번 한 번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상황. 4시간 30분을 달려온 '놀뭐' 멤버들을 위해 허경환이 우선 선결제를 하면서도 "나 이거 다 받아낼 겁니다"라고 강조하며 '선결제'를 이어갔다. 

이에 케이블카 탑승권부터 간식비와 카트 레이싱비용까지 '선결제' 비용만 30만원을 훌쩍 넘겼다. 이를 위한 내기로 카트 레이싱 '꼴찌'가 모든 비용을 다 내는 게 결정됐다. 실제 연예인 대표 레이서인 양상국과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유마허'로 위용을 떨친 유재석, 그리고 통영의 아들 허경환과 주우재, 하하까지 통영 투어비용을 걸고 레이싱 대결에 나섰다.

그 결과 1등은 '유마허' 유재석이었다. 선뜻 앞자리 또한 허경환에게 양보했던 유재석은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가며 인코스 추월을 즐기며 선두를 굳히고 내주지 않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양상국 또한 만만치 않았다. 제일 뒤에서 10초나 뒤에 출발했음에도 3위로 도착한 것이다.

주우재가 그 사이 2위, 하하가 4위로 도착한 가운데, 허경환은 제일 앞에서 출발했음에도 꼴찌를 탈출하지 못했다. 허경환은 울상인 표정으로 터덜터덜 도착하며 "나는 한 3바퀴부터 남자로서 너무 매력이 없어 보이더라", "마지막 바퀴에 나 혼자 남았는데 카메라 주섬주섬 접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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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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