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이유에게 무릎 꿇고 청혼했다 “내 아내가 되어주시겠습니다”(대군부인)[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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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5일, 오후 10: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프러포즈를 받았다.

25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이 성희주(아이유)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진연에 이안대군과 성희주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왈츠를 췄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윤이랑(공승연)은 “이안의 부탁이었다. 이별 선물을 대단히 하고 싶은 모양이다. 협조해 줘야지”라고 말하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반면 민정우(노상현)의 표정은 굳어갔다.

이안대군은 “효과는 꽤 있는 것 같다. 다들 우리만 본다”라고 성희주에게 속삭였다. 이안대군은 “후배님은 나만 봐야지. 우리가 죽고 못 사는 것처럼”이라고 말했고, 성희주는 “이 정도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안대군은 “알아서 잘 따라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후 성희주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반지를 꺼내며 프러포즈를 한 것. 

이안대군은 “내 걸음이 많이 느릴 겁니다. 그래도 내 아내가 되어주시겠습니까”라고 말했고, 윤이랑은 분노에 못 이겨 눈시울을 붉혔다. 주위에서 박수소리가 들리고 성희주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손에 반지를 끼워줬고 두 사람은 손을 잡은 후 밝은 미소를 지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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