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나이를 잊은 완벽한 수중 운동 근황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혜수는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실내에서 수중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려한 색감과 기하학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전신 수영복에 두건까지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칫 난해할 수 있는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김혜수는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실루엣과 대조되는 탄탄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비현실적'인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수중 운동 중인 만큼 화장기 없는 민낯이었음에도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스노클 장비를 착용한 채 여유롭게 물속을 누비는 수준급 수영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데뷔 초의 풋풋함마저 느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벌칙 의상 같은 옷도 김혜수가 입으니 패션이다", "18살 때 미소 그대로다", "철저한 자기관리가 정말 멋지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당초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촬영을 마쳤으나, 함께 출연한 배우 조진웅이 과거 전력 논란 등으로 은퇴를 선언하며 방영 일정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현재 김혜수는 조여정, 김지훈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에 집중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사진=김혜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