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5관왕' 김윤지, 포상금만 5억+연금 100만 원...싹 다 공개했다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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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5일, 오후 10:54

(MHN 김소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역사적 5관왕'을 달성하며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가 치열한 일상을 공개한다.

25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는 설상 종목의 불모지에서 기적을 일궈낸 김윤지 선수의 '아스팔트 위 사투'가 전격 공개된다. 패럴림픽 당시 경기 중 넘어졌음에도 곧바로 일어나 완주해 '오뚝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윤지의 투지는 일상 훈련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땅한 전용 훈련 시설이 없어 일반 도로 위에서 롤러 스키를 타야만 하는 노르딕스키 종목의 척박한 현실이 그려진다. 김윤지는 위험천만한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도 특유의 밝은 미소로 언덕을 주파하며 고강도 훈련을 소화해 참견인들의 감탄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역대급 기록을 세운 김윤지의 화려한 포상금 내역도 눈길을 끈다. 김윤지는 이번 대회 5관왕 달성으로 총 5억 원의 포상금과 순금 20돈 메달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메달 연금 점수를 한 번에 모두 채우게 된 김윤지는 평생 매달 100만 원의 연금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김윤지가 바라보는 '진짜 목표'는 개인적인 영광 그 이상이었다. 김윤지는 자신의 최종 꿈에 대해 "더 많은 장애인 선수가 생겨서 다 함께 '계주' 종목에 출전하는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자신이 달리는 모습을 보고 세상 밖으로 나오기를 망설이는 장애 아이들이 용기를 얻길 바란다는 그의 묵직한 진심은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뚝이 영웅' 김윤지의 뜨거운 땀방울과 가슴 뭉클한 소망은 오늘(25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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