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는 4월 24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거미는 ‘You Are My Everything (유 아 마이 에브리띵)’ 무대로 등장부터 ‘고막여왕’이자 ‘OST 퀸’다운 존재감을 빛냈다. 깊은 내공과 감정선이 묻어나는 거미의 목소리가 현장을 진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최근 득녀 소식을 전한 거미는 “힘들긴 하지만 말도 못 하게 행복하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세븐틴 승관과 신곡 ‘봄처럼 넌’을 발매한 거미가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거미는 “곡을 준비하던 중 우연히 승관이 윤종신의 ‘나이’를 부르는 방송을 보고 특별히 감동을 받았다. 이 노래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부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승관은 거미를 “봄 같은 사람”이라고 칭했고, “앞으로 가수 인생에서 봄이면 계속 생각날 것 같다”라고 뜻깊은 협업 소감을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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