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공개연애 4년 만에 연애관 고백…"진짜 사랑하면 티내지 않아" ('이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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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6일, 오전 05:10

(MHN 민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난 23일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에는 "21세기 프로젝트 완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아이유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합을 맞춘 배우 변우석, 이연, 유수빈과 함께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유수빈은 "어떤 장면은 촬영을 시작한지 시간이 꽤 지난 후에 찍다보니 친해져서 애정도 더 커지고 사랑하는 마음도 커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연이 "처음의 사랑이 너무 작았던 거 아니냐"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듣고 있던 아이유는 "진짜 사랑하게 되면 굳이 이야기하지 않는 것 같다"면서 "그냥 마음 기저에 깔려있는 것이다"고 호응하며 자신도 비슷한 연애관을 갖고 있음을 털어놓았다. 잠깐 고민을 하던 변우석은 "나는 요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참 좋다"며 유수빈을 향해 "사랑해"를 남발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아이유는 생각이 정말 깊은 것 같다",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변우석 입장에 동의합니다", "티 안내고 조용히 연애 잘하고 있는 이유가 있었네", "확실한 건 시끌벅적한 연애보다 조용한 연애가 더 오래가는 것 같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2022년 12월 배우 이종석과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종석은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빅마우스'로 대상을 수상한 후 특정 인물을 향한 애정이 담긴 수상 소감을 전했고 이후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 이후에도 두 사람은 사생활 노출을 최소화하며 조용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합을 맞추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 MHN DB, 채널 '이지금 IU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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