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식사비 결제 피하려 바닥 기어 도주 시도…주우재 '응징'

연예

뉴스1,

2026년 4월 26일, 오전 06:00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식사비 결제를 피하기 위해 낮은 포복으로 도주를 시도하다 들켜 망신당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통영에 뜬 의리 없는 촌놈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의 '쩐의 전쟁3 in 통영'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허경환은 고향 통영의 맛집으로 멤버들을 데려갔고, 맛깔스러운 해산물 요리를 먹었다. 식사 중 양상국이 가장 비싼 메뉴인 전복 버터구이를 계속해서 추가하며 지불해야 할 식사비가 20만 원을 넘어섰다. 이에 멤버들은 양상국에게 많이 먹으라고 권유했던 유재석에게 결제를 떠넘겼다.

식사 후 비용을 결제할 때가 되자 유재석은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며 밖으로 향했고, 화장실에 들어가는 척하다 바닥을 기어 낮은 포복 자세로 탈출을 시도했다. 이를 발견한 주우재는 유재석을 사뿐히 밟은 뒤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 발에 뭐가 걸린다"라며 유재석의 도주 시도를 멤버들에게 알렸다.

이를 본 멤버들은 "뭘 이렇게까지 하냐"며 충격받았고, 하하는 "쇼생크 탈출 찍냐, 나이 50 먹고 그러고 싶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민망해하는 유재석에게 양상국은 "가다가 쓰러졌냐"며 황당해했다. 이에 유재석은 머쓱해하며 변명하다가 도리어 화를 내 웃음을 줬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연예계 웃수저'들의 한계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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