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서슬퍼런 공승연과 삼자대면..변우석에 “결혼하면 다 치워줄 것”(대군부인)[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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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6일, 오전 06: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아이유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에게 힘이 되어주는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이랑(공승연)은 이안대군, 성희주에게 함께 식사하자고 제안했다. 이안대군은 음식을 챙겨 성희주에게 건네는 등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윤이랑은 성희주에게 술을 권했고, 술기가 오른 윤이랑은 이안대군에게 “선왕의 죽음 앞에 정녕 떳떳하냐”라고 말했다. 이어 “대군의 군호가 왜 이안인 줄 아냐. 다스릴 이, 평안할 안. 왕실의 안정을 해치지 말라는 뜻이다”라며 뼈 있는 말을 건넸다.

윤이랑의 말에 흔들리는 이안대군의 옆에서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손을 꼭 잡고 “이만 물러가겠다. 곧 궁문이 닫힐 시간이라서”라고 말했다.

자리를 나선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조금만 참아라. 결혼만 하면 자가 앞에 있는 게 뭐든 제가 다 치워줄게요”라고 말했다. 이안대군은 “믿어. 그러니 나 좀 데리고 나가봐라. 오늘은 궁에서 자기 싫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생겼고, 두 사람은 야간 드라이브를 즐겼다. 이안대군은 자신을 걱정하는 성희주에게 “출궁한 것부터가 반항이다”라며 가볍게 웃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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