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엄지윤이 숏박스 탄생 비화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 선수와 엄지윤이 출연했다.
엄지윤은 자신을 쏙 빼닮은 매니저를 공개했다. 너무나도 닮은 모습에 모두가 깜짝 놀랐고 엄지윤은 “닮았단 이야기 많이 듣는다. 어제도 스케줄이 있어서 가는데 매니저가 창문을 내리니까 ‘엄지윤 씨’ 하더라”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네 부캐 중 하나인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원훈 씨가 (전참시에) 나왔을 때 조회수 200만 정도 나오면 (비상대책)회의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엄지윤은 “말도 안 되는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폭로했다.
엄지윤은 조진세, 김원훈과 어떻게 알게 된 사이인지에 대한 질문에 “진세 선배가 31기, 원훈 선배가 30기였다. 개콘이 끝나면 사라질 코미디언이라고 생각했다. 서로. 재능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코미디언이 됐지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엄지윤은 ‘숏박스’ 채널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제가) 후배 여자 코미디언 중에 연기로 눈에 띄었다. 자기네들도 급하니까 저를 갖다 쓴 것이다. 다행히 맞아떨어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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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