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아이유 앞에서 질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의 편이 되어가는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정우(노상현)는 이안대군과 성희주의 결혼 준비를 적극적으로 도왔다. 민정우가 떠나고 이안대군과 성희주는 대화를 나누었다. 이안대군은 성희주가 '계약 결혼'에 대해 민정우에게 사실대로 털어놓은 것에 대해 따졌다. 성희주는 결국 죄송하다고 말했다.
성희주는 민정우가 알게 된 게 차라리 잘 된 일이라고 말했고 이안대군은 “너무 순진한 거 아니냐. 함부로 사람 믿으면 안 되는 거 사업가면 당연히 아는 상식 아닌가”라고 날카롭게 말했다.
성희주는 “대군자가보다는 정우 오빠를 믿는 게 더 상식적이지 않냐. 쭉 내 편이었는데. 자가께서 저번처럼 못한다고 내뺄지 누가 아냐. 변덕이 좀 심해야지. 제가 계약서라도 쓰고 싶은 걸 꾹 참고 있는 줄 알아라”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이안대군은 계약서를 쓰자고 대응했다. 두 사람은 계약서를 쓰며 결혼 및 이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성희주는 이혼은 결혼 3년 이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안대군은 “비밀 지키는 게 어려우면 잊어. 어차피 가짜인데 상관 없잖아”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깊어질 때 윤이랑(공승연)이 이안대군을 찾아왔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손을 잡았다. 윤이랑은 두 사람에게 식사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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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