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잘나가는데..하주연, 쥬얼리 탈퇴후 회사원→또 백수됐다 "사정 안좋아"(순민주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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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6일, 오후 12:33

[OSEN=김나연 기자] 쥬얼리 하주연이 백수가 된 근황을 전했다.

22일 '순민주쀼' 채널에는 "요새 핫한 쥬얼리 멤버 주연짱과 서촌 데이트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전 축구선수 황순민과 그의 아내는 서촌에서 절친한 쥬얼리 하주연과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이후 세 사람은 자리를 이동하며 이야기를 이어 갔고, 이상형 토크를 펼쳤다.

하주연은 이상형을 묻자 "저는 우성 키는 커야된다. 제가 작으니까. 근데 말이 좀 잘 통해야한다. 티키타카가 돼야한다. 티키타카가 중요하다 저는"이라며 "테토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일 중요한거 하나 꼽는다면?"이라고 묻자 하주연은 "키"를 강조했다. 하지만 "능력이 거지다. 빚이 10억있다. 근데 키는 커. 외형적인건 누나 스타일이다"라고 묻자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주연은 "어떻게 해야되지. 그건 조금 고민인데"라고 말했고, 황순민은 "반대로 키가 누나랑 비슷한데 능력이 완전 좋아"라고 또 다른 조건을 제기했다.

이를 들은 하주연은 "어떻게 해야되지?"라고 망설이면서도  "내가 사정이.. 능력이 안 돼서.."라고 녹록지 않은 현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특히 하주연은 요즘 고민을 묻자 "이제 제가 다시 백수지 않나. 그냥 언제쯤 부자가 될까.. 저는 늘 아침에 일어나면 '난 부자가 된다'고 3번씩 외친다. 그걸 1년 넘게 하고 있다. 정말 말이 씨가 되듯이 말대로 될것 같다"고 일을 그만두고 백수가 된 듯한 근황을 전했다.

더군다나 최근 같은 쥬얼리 멤버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이 대박나면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기도 한 상황. 이런 가운데 백수가 돼 금전사정이 어려운 하주연의 상반된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하주연은 지난 2008년 쥬얼리 3기 멤버로 합류해 활동을 펼쳤다. 이어 2014년 전속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한 하주연은 '쇼미더머니5', '언프리티 랩스타5' 등에 출연해 얼굴을 비췄다. 이후 2019년부터 카페 알바를 이어가던 그는 2024년 유튜브를 통해 3년째 주방용품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 됐음을 알렸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근황을 공개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순민주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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