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와 열애 인정' 지예은 들떴다…'런닝맨' 버라이어티 예능 최초 800회

연예

뉴스1,

2026년 4월 26일, 오후 01:15

MBC

'런닝맨'이 버라이어티 예능 최초 800회를 맞이했다.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800회를 맞아 몸을 사리지 않는 멤버들의 뜨거운 투혼이 펼쳐진다.

이번 녹화는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팔자 좋은 코스 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단 한 번의 기회를 잡기 위해 잔디밭을 구르고, 바닥에 얼굴까지 들이밀며 몸을 던지는 투혼이 속출하는 등 800회 특집다운 열기 가득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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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운명을 결정짓는 선택의 순간, 각자의 방식으로 운명을 점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나뭇가지가 쓰러지는 방향에 운명을 맡기는 '아날로그파'부터 AI에게 답을 묻는 '신문물파'까지 등장했다. 여기에 댄서 바타와 열애 인정으로 들뜬 지예은은 오로지 당일의 기분에 따른 선택으로 예측 불가한 행보를 이어가며 재미를 더했다.

신중한 선택 끝에 도달한 마지막 코스는 800회 명성에 걸맞게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한정판 프리미엄 코스'라는 키워드가 던져지자 멤버들은 앞다퉈 전의를 불태웠고, 이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격렬한 대결 후 코스의 정체가 공개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 예상치 못한 코스에 멤버들은 일제히 얼어붙었고, 급기야 코스와 관련해 집요한 검증과 호구조사까지 벌이며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갈수록 고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

'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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