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가능" 주우재 vs "복수할 것" 곽범…전여친 대하는 극과 극 86 동갑내기 ('도라이버')

연예

OSEN,

2026년 4월 26일, 오후 01:39

'도라이버' 제공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1986년생 동갑내기 주우재와 곽범, 두 사람이 전 여자친구와의 이별을 대하는 태도는 너무 달랐다.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도라이버’에서는 곽범과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멤버들의 ‘도라 노인대학 MT’ 모습이 그려진다.

‘도라이버’ 멤버들과 곽범, 김지유가 열정의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성공한 내게 다시 만나자고 찾아온 날 버렸던 엑스, 단 엑스가 날 버린 시기는 내가 취업 실패, 사업 실패 등으로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고, 다시 돌아온 엑스는 몰라보게 멋있어졌다’라는 주제가 등장했다.

이 주제에 “뜻밖의 선물”이라는 주우재는 “버릴 수 있다. 본인도 힘들었을 것”이라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곽범은 “나는 복수할 거다”라며 “내가 금전적으로 상대의 마음을 더 끌어들이겠다. 그 후 영역 전개로 내 영역 안에 가둬버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곽범은 “나 없이는 못살게 해놓고 냉철하게 차 버리겠다”라며 “찌질하지만 이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난 이해 된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우재는 “내가 힘든 시기면 날 만난 사람도 힘들었을거다. 그럼 버릴 수 있다”라며 운명 순응론을 이어갔다. 이에 김지유는 “만나면 또 빠진다. 그리고 100% 불안해한다”라고 단언하고, 곽범은 “난 ‘운명전쟁49’ 나온 무당한테 부적 쓸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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