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여기' 좀 닦아야" 브라이언, 유독 청결 강조한 '부위' ('더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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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6일, 오후 02:00

(MHN 민서영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불쾌한 체취를 효과적으로 세척하는 방법을 털어놓았다.

브라이언은 지난 7일 자신의 채널 '더브라이언 The Brian'에 "'이렇게 씻어야 냄새 안 나요!' 브라이언 레전드 인체소독 비법 최초공개"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라이언은 "이렇게 씻어야 냄새가 안난다"면서 직접 세안부터 샤워까지 꼼꼼하게 구석구석 씻는 비법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미 '청소광'으로 알려진 브라이언의 '인체소독' 비법 영상은 공개 2주 만인 지난 20일 기준 조회수 51만 회를 넘길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브라이언은 "얼굴 클렌징 거품으로 귀 뒤를 꼭 닦아야 한다. 제발. 귀 닦는 것이 인체 소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귀 뒤는 단순히 노폐물이 쌓이는 것 뿐만 아니라 고유의 불쾌한 체취의 주범인 '노넨알데하이드'가 집중적으로 분비되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40대 이후부터 피부의 유박 속 산화된 불포화 지방산이 분해되면서 '2-노넨알데하이드(2-Nonenal)'라는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 물질은 모공 속에 쌓여 잘 닦이지도 않으며 강한 체취를 풍기게 만든다.

'씻기'에 진심인 브라이언은 "겨드랑이, 엉덩이, 발은 단순히 거품만 묻히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리콘 타월 등을 이용해 비비면서 닦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샤워볼이나 바디 타월은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기에 한 달 정도의 주기로 교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청소광에 이어 씻기광까지, 대단하다 정말", "다들 저정도는 씻는 거 아닌가요? 얼마나 더럽게들 사는거지", "여러분 귀 뒤는 꼭 씻어줘야해요. 역한 냄새 대박이에요", "자기관리 하나는 진짜 철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인 브라이언은 지난 1999년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청결과 위생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브라이언은 지난해 8월 MBC TV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채널 웹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을 통해 그야말로 '청소광'인 면모를 보여주며 큰 인기를 모았다.

사진= 채널 '더브라이언 The 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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