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들의 학교 생활을 살뜰히 챙기며 '금손' 엄마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윤미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노랑머리가 소원이라 하여 들어드림. 미쿡 언니 되셔서 발표도 멋드러지게 해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금발로 파격 변신한 둘쩨 딸 라엘 양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엘 양은 영어로 행상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를 하는 모습이다.
이어 이윤미는 막내 엘리 양의 창의적인 작품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우리 엘리는 인형 작품이 완전 예술임. 토끼 인형에 다람쥐 꼬리, 꽃밭에 살고 애플망고 드시는 하이브리드 애니멀"이라며 딸의 상상력을 전했다. 특히 이윤미는 "엄마의 바느질 솜씨 좀 뽐내봅니다"라며 딸의 작품 완성을 위해 직접 실력을 발휘했음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리 양은 자신이 만든 프로젝트 앞에서 엄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토끼와 다람쥐를 합성한 독특한 캐릭터와 이를 뒷받침하는 상세한 설명 자료들이 남다른 창의력과 학업 열정을 짐작게 한다.
한편 이윤미는 12살 연상의 주영훈과 2006년 결혼했다. 부부는 2010년 첫째 딸 아라, 2015년 둘째 딸 라엘을 낳았다. 두 사람은 라엘을 낳은 지 4년 만인 2019년 셋째 딸 엘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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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