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8kg이 빠졌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드디어 공개하는 김소영 오상진 둘째 이름은?!, -8kg 다이어트 비결 & 출산 비하인드 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소영은 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일단 조리원에 와서 가장 내가 놀라운 것은 밥을 너무 많이 먹는다는 것"이라며 "진짜 하루에 한 여섯 끼를 먹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리원 처음 들어오고 일주일은 제가 몸이 좀 안 좋았다. 그래서 그때는 나오는 대로 다 먹고 충분히 쉬고 그랬다가 2주차부터는 너무 배가 불러서 낳기 전보다 살이 더 찔 거 같은 거다. 아기가 나간게 한 5kg 정도였는데 그게 다시 막 찌려고 해서 밥을 좀 안 먹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영은 다이어트 팁에 대해 "많은 분들이 제가 다이어트를 좀 쉽게 하는 거 같다고 저한테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 별다른 팁은 없지만 좀 빼야 되겠다 할 때는 흰밥이랑 설탕, 밀가루가 들어간 것만 조금 피한다. 그러면 웬만큼 내가 먹고 싶은 반찬을 먹어도 괜찮더라"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배가 많이 줄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좀 배가 있어서 복대를 계속 하고 있다. 출산하고 나서 지금까지 산후 복대를 하니까 제 생각에는 조금 효과가 있는 거 같다. 원래 제가 아기 낳은 날 69kg였다. 지금 61kg니까 지금 2주 넘었는데 아직 8kg밖에 안 빠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근데 저는 솔직히 지금 훨씬 빨리 뺄 자신이 있었다. 체중이 생각보다 60 아래로 며칠째 안 내려가서 '뭐지? 왜 안 내려가지?' 생각하고 있다. 최대한 적게 먹는다. 저는 항상 그거밖에 없다. 그리고 야채와 단백질, 좋은 지방을 우선해서 먹는다. 체중이 수아 낳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는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 2019년 득녀했으며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낳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