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1박 2일' 촬영 후 후유증에 시달렸다.
26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라남도 나주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세윤은 지난 회차 게스트로 출연했던 '열정맨' 유노윤호를 언급하며 "유노윤호 씨는 연락이 안되던데 무슨일이냐"라고 걱정했다.
이에 딘딘은 "유노형은 등산을 마무리 하고 마무리까지 웃었어? 행복했어?"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너무 좋아했는데?"라고 답했다.


문세윤은 "올때 마지막 엔딩이 어땠냐면 유노윤호씨가 제끼고 나와서 '으악' 하고 갈때 (쉰목소리로) '형 들어가세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하더라"라고 밝혔다. 촬영중 과도하게 소리를 지른 탓에 목이 완전히 쉬어버린 것.
김종민은 "자기가 목이 쉬어본적이 없다더니 여기 와서 쉬었다더라"라고 말했고, 문세윤은 "동방신기가 그렇게 콘서트 하는데 '우리가 누구!'를 못 외치겠대. (힘겹게) '1박'만 했다"고 방전된 상태를 전했다.
그러자 딘딘은 "유노형이 9시까지 연락이 안 되다가 저녁 9시에 '나도 이제 정신차리고 일어났다. 수액맞으러 가려고' 라고 연락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나도 기절하고 잤다. 진짜 고생했다"는 유노윤호의 메시지가 공개돼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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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