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아내' 박진희 "맥주 빨리마시기 성공해서 한잔 공짜로" 애주가 답네

연예

OSEN,

2026년 4월 26일, 오후 07:22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박진희가 맥주 빨리 마시기 챌린지에 성공하며 털털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박진희는 26일 자신의 SNS에 "늘 날씨 너무 좋지 않아요? 이번 주는 미세먼지가 없다니까 야외에서 시원한 맥주 마시기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희는 한 가게에서 맥주잔을 당당하게 든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추럴한 차림에도 빛나는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와 함께 박진희는 "오늘은 아니지만 저!! 맥주 빨리 마시기 성공해서 한 잔 공짜로 마셨어요"라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지난번에 실패해서 도전하러 다시 갔잖아요"라고 덧붙이며, 공짜 맥주 한 잔을 위해 재도전까지 마다하지 않은 소탈하고 승부욕 넘치는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박잔희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돈을 벌면 주로 어디에 쓰냐”는 질문에 “술 마신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애주가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자카야 가서 맥주 한 잔 먹고 사케까지 먹고 간다”고 덧붙이기도.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 출연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박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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