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정이찬·안우연·전노민, 임신 후 잠적 주세빈 찾는다…삼각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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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26일, 오후 07:52

TV조선

'닥터신' 정이찬과 안우연, 전노민이 행방이 묘연한 주세빈을 찾기 위한 삼각 공조에 나선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 14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하용중(안우연 분) 제임스(전노민 분)가 금바라(구세빈 분)가 사라지자 절망에 빠진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3회 방송에서는 신주신이 모모(백서라 분)의 변화를 눈치챈 금바라에게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의 '뇌 체인지 수술'에 대해 털어놨다. 이후 금바라는 하용중의 아이를 임신한 채 신주신에게 이별 메일을 남긴 뒤 자취를 감춰버린 '잠적 임신 엔딩'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되는 14회에서는 신주신과 하용중 제임스가 '침울한 삼자대면' 장면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들은 자취를 감춰버린 금바라의 잠적 이후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눈다. 제임스가 갑작스러운 전화 한 통에 심각한 표정을 보이자 신주신은 고개를 고개를 떨군 채 골똘한 생각에 잠긴다. 하용중은 두 손을 모은 긴장된 자세로 내적인 혼란을 드러낸다. 과연 이들이 삼각 공조로 금바라를 찾아낼 수 있을지, 금바라의 임신이라는 충격적 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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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금바라와 얽히고설킨 세 남자가 또다시 예상하지 못했던 결정적 위기에 부딪히는 장면"이라며 "더욱 강도 높은 반전과 충격의 소용돌이가 요동치게 될 14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닥터신'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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