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와 애칭은 '자기♥'"..지예은, 열애설 전말 싹 밝혔다! ('런닝맨') [종합]

연예

OSEN,

2026년 4월 26일, 오후 08: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에서 지예은이 시원하게 바타와의 열애를 공개, 애칭까지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지예은의 열애설 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예은이 800회 이벤트 공교롭게 준비했다”며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설을 언급, 기사가 나오기 전 유재석은 “예은이 열애설이 있었다”며 유재석은 미리 알았던 사실을 전했다.

유재석은 “어제 미리 들었다 힌트를 주겠다”며  “지석진은 알고있다”고 했다. 하지만 지석진은 몰랐던 사실.  양세찬은 휴대폰으로 지예은과 바타 기사를 찾으며  “근데 최근 기사가 좀 슬프다”며 양세찬이 지예은과 공식 커플에 ‘두근거린다’는 반응이 나왔던 기사를 언급했다. 

이에 지예은은 “미안하다 오빠가 많이 속상할거 같다”며  “내가 말해주고 싶은건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심지어 지예은은 “용기가그보다 없었다”며 바타가 먼저 고백했다는 뉘앙스의 말을 던져 눈길을 끌기도.

그렇게 분위기를 몰아 계속해서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 이야기가 이어졌다. 여주에서 점토로 옆 멤버를 표현하라는 ‘네 얼굴을 빚으리’란 미션이 이어졌다. 공식SNS에 시청자 투표를 받기 위한 미션. 하하는 “세찬이는 지효를 만들어야하는데 예은이를 그린다”며 또 한번 양세찬의 행동을 포착하며 “세찬이 목소리가 이렇게 슬펐나 오늘은 말만해도 슬프다”고 했고지예은도 “양세찬 오빠 웃는데 내 눈을 못 쳐다보는게 느껴진다”며 양세찬이 시선을 회피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커뮤니티에  지예은과 바타 열애 반응을 묻자 지예은은 “혹시 욕먹냐”며  걱정, 이에 양세찬은 “둘이 만나는데 왜 욕하냐”며 친 오빠처럼 대변하기도. 하하는 그런 양세찬에 “세찬이 쿨한척 더 가슴 아팠다”며 “캐릭터 멋지다”며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때 지예은에게 바타와 애칭이 있는지 묻자 “‘자기~? 막 이런다”며 솔직하게 열애설에 반응해  웃음을 폭발하게 했다.  

분위기를 몰아 바타가 안무를 찡 ‘쌔삥’ 노래로 미션이 진행됐다.  갑자기 지예은은 미션 전 “바타줘, 바타줘”를 외치기도. 양세찬은 “점점  바타(?) 들으니까 너무 싫다”고 했고유재석도 “은근히 자꾸 우리를 유도한다”며  사랑에 빠져 정신 못차리는 꼴값(?)을 지적해 폭소를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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