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최시훈, '시험관 1사 실패' 그후.."탈모지수 91%" 충격 결과(일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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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6일, 오후 09:31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에일리와 최시훈이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25일 '일리네 결혼일기' 채널에는 "자궁 내막 얇은 여성들에게 한줄기 빛이 될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최시원은 "오늘 드디어 통증 치료를 하러 왔다. 순환을 도와주면서 막혀있는 혈자리를 뚫어서 여자한테 좋은 치료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앞서 에일리는 시험관 시술 1차에서 착상에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다음 시험관을 위해 몸 관리에 나선 것.

나란히 통증이 있는 부위에 치료를 마치고 나온 에일리는 "잘 받았다. 좋은 치료 열심히 받아서 좋은 결과 있으면 여러분들께 또 꿀팁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후 에일리는 두피에 대한 고민도 전했다.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언니 두피가 지금 졸 울긋불긋하게 많이 올라와있다"고 말했고, 최시훈은 "집에서도 보면 빨갛고 그렇더라. 집에서도 관리해야한다"고 말했다. 에일리는 "계속 간지럽다"며 "요즘 머리가 많이 빠지는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두피가 안좋으면 원래 머리가 빠진다. 두피가 건조하고 그래서"라고 설명했고, 최시훈은 "내 두피도 안조잖아. 그러니까 머리가 우수수 떨어진다"고 이미 탈모가 진행되고 있음을 밝혔다.

얼마 뒤 두 사람은 두피케어샵을 방문했다. 에일리는 "여기가 산전이랑 산후 두피관리를 해주는곳이라서 너무 와보고 싶었다. 아직 임신은 안했지만 그 전부터 관리를 꾸준히 해주면 좋을것 같아서. 출산 하고 나서 사실 여자들이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는것중 하나가 머리 빠지는거 아니냐. 계속 요즘 두피때문에 얘기 많이했는데 관리를 해준다고 해서 받으러 왔다. 기우쌤도 아예 진행되기 전에 관리해야한다고 했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관리를 받기 전 두 사람은 두피 검사를 받았고, 평균 수치보다 76점보다 살짝 낮은 71점을 기록했다. 최시훈 역시 같은 점수였지만, 전문가는 "점수는 똑같은데 여기 분포가 에일리 님은 민감도 말고 다른건 괜찮으신데 (최시훈은) 탈모지수가 91%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최시훈은 자신의 상태를 보더니 "머리 생각보다 괜찮네. 이정도면 아직 좀 살만할것 같은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탈모지수가 91%가 나왔다"라고 좌절했다. 전문가는 "머리 민감도와 스트레스만 낮춰도 충분히 해결될수 있다"고 전했고, 최시훈은 "아직 희망이 있다"고 기뻐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2024년 배우 출신 사업가이자 넷플릭스 '솔로지옥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최시훈과 결혼했다. 연재 두 사람은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일리네 결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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