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소라와 진경' 갈무리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가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26일 처음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하기 위해 15년 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15년 만에 만난 이소라와 홍진경은 서로의 근황을 전했다. 이소라가 "언니랑 같이 방송 한다고 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홍진경은 "너무 좋았다. 근데 콘셉트가 부담스러웠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소라와 진경'은 90년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하는 콘셉트다. 홍진경은 처음에 방송 취지를 듣고 "90년대 슈퍼 모델들이?"라며 "이 나이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냐"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이소라 역시 모델 시절 2주 동안 하루에 참치캔 하나씩 먹으며 다이어트했던 사연을 고백하며, 그때가 모델에 대한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털어놨다. 그래도 트라우마가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 방송 출연을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