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돈 관리 전부=♥아내 전담..“재방료? 얼마인지 몰라” (‘미우새’)[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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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6일, 오후 10: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차태현이 모든 돈 관리는 아내에게 맡겼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MC로 배우 차태현이 등장했다.

이날 서장훈은 “차태현 씨가 진짜 대단한게 아내에게 전적으로 돈관리 맡기고 있다더라. 본인 재방료가 얼마인지도 모른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차태현은 “저는 한 번도 재방료 얼마인지 본 적이 없다. 처음부터 당연히 돈 관리는 아내가 하는 걸로  생각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또 “나중에 알고보니까 많은 분들이 안했더라. 난 몰랐다. 너무 일찍 결혼했다. 내가 너무 정보 없이 결혼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곰곰히 생각해보면 딱히 뭐 크게 돈 쓸 일이 별로 없다”고 했고, 차태현은 “그리고 이제 아내한테 카드를 쓰게 되면 알림이 뜬다. 그럴 때 신경 쓰인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서장훈은 “만약에 기념일이나 이럴 때 선물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차태현은 “선물이 초반에는 제가 사면 그럼 몇 번 바꿔 왔다. 근데 바꿔 올수록 기분이 좋지 않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그냥 네가 알아서 사고 싶은 거 사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일 아니어도 미리 산다. 뭘 합쳐서 사기도 하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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