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일본 모델 겸 방송인 야노 시호가 하와이에서 25년 지기 절친의 초호화 저택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도쿄 자택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야노시호조차 감탄한 규모였다.
24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하와이의 베벌리힐즈. 야노시호 25년 찐친의 3층 대저택 공개 (ft. 찐친 폭로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하와이에서도 대표적인 부촌으로 꼽히는 카할라 지역에 위치한 친구의 집을 방문했다. 언덕 위에 자리한 대저택을 본 그는 “카할라는 정말 비싼 동네”라며 조심스럽게 귀띔했다.
공개된 집은 3층 규모의 대형 저택으로, 넓은 거실과 탁 트인 전망, 세련된 인테리어까지 갖춘 럭셔리 하우스였다. 집 안 곳곳에는 약 1500만 원 상당의 뉴욕 디자이너 소파를 비롯해 고급 와인잔, 명품 가방 등 다양한 고가 아이템들이 자연스럽게 놓여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절친은 “매년 집의 테마를 바꾼다”며 인테리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시즌마다 분위기를 바꾸며 공간을 새롭게 꾸민다는 설명에 야노시호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 친구답게 티격태격 케미도 빛났다. 절친은 “시호와는 다르게 나는 깔끔한 걸 좋아한다”고 장난스럽게 폭로했고, 이에 야노시호는 친구의 냉장고를 보며 “가게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특히 야노시호 역시 남다른 재력을 자랑하는 스타라는 점에서 이번 방문은 더 화제를 모았다. 야노시호와 남편 추성훈 가족이 거주 중인 도쿄 자택은 과거 약 50억 원대로 알려져 큰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그런 야노시호가 놀랄 정도의 하와이 대저택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진짜 영화 속 집 같다”, “50억 집 사는 야노시호도 놀랐다니 어느 정도냐”, “하와이 클래스 다르다”, “절친 케미까지 너무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6년생인 야노시호는 올해 49세다.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부터 럭셔리 라이프까지 꾸준히 공개하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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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