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몸 떨리고 '죽겠다' 싶었던 모델 트라우마..."2주 동안 참치캔 하나로 버텨"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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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6일, 오후 10: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소라와 진경’ 모델 이소라가 과거 모델 활동 당시 겪었던 극한의 다이어트와 그로 인한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파리 패션위크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26일 오후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이 첫 방송됐다.

이소라는 홍진경과 함께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소라 본인은 제안을 받았을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패션모델로 활동했을 때 정말 극심한 다이어트”라며 고통스러웠던 체중 관리의 기억을 먼저 떠올렸다.

이소라는 화려한 런웨이 뒤에 숨겨진 잔혹한 현실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이소라는 “항상 하루 종일 쫄쫄 굶고. 2주일 동안 하루에 참치캔 하나로 버티고. 몸이 막 떨리고. 이러다 죽는 거 아닌가.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라며, 당시의 굶주림이 단순한 관리를 넘어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공포였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고통은 이소라에게 깊은 상처로 남았다. 그는 극한의 다이어트를 견뎌야 했던 모델 시절의 기억이 자신에게는 일종의 트라우마가 되었음을 밝히며, 한동안 패션계를 떠나 있었던 속사정을 짐작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소라가 다시 파리행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상상을 해보면서 패션에 대한 기억이. 유종의 미를 웃으면서 거두기를 위해 해본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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