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도쿄돔, 김채연 기자] 에스파 멤버들이 초심을 강조하며 도쿄돔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에스파는 4월 25일과 2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in JAPAN [SPECIAL EDITION DOME TOUR]’를 개최했다.
공연을 마친 뒤 취재진과 짧은 만남을 가진 멤버들은 도쿄돔을 꽉 채운 소감을 밝혔다. 에스파는 “오랜만에 공연을 했는데 도쿄돔을 꽉 채워주신 관객분들이 저희를 초롱초롱하게 봐주셔서 정말 재밌게 했어요”라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일본 팬들의 함성소리가 매우 컸다는 말에 에스파는 “저희 팬분들이 항상 함성소리가 크다. 응원법도 한국어로 다 외워서 따라해주시고, 소리도 엄청 크다”고 감탄했다. 멤버들이 수준급의 일본어 실력을 갖췄다고 칭찬하자, 닝닝은 “오늘 아침에도 계속 공부했다. 열심히 일본어 공부하고 있다”고 겸손함을 보이기도.
특히 도쿄가 고향인 지젤은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지젤은 “도쿄돔 공연을 직접 보러 간 적도 있는데 제가 직접 설 수 있다는 게 너무 영광스럽고, 매번 공연장을 채울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신기하다”고 말하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은 도쿄돔 공연을 마무리한 뒤 오는 5월 29일 정규 2집 ‘LEMONADE’ 발매를 앞두고 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마음가짐을 묻자 에스파는 “항상 초심잃지 않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항상 하던 대로 열심히 할 거다”라며 “새로 나올 정규 앨범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강조했다. /cykim@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