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근황 포착…'절친' 침착맨과 함께 '활짝 미소' [MHN: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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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7일, 오후 05:14

(MHN 민서영 기자) 웹툰작가 겸 인터넷 방송인 주호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e스포츠 캐스터 단군은 자신의 계정에 "청계산 등반. 김기열, 주호민, 침착맨, 단군, 갓보기, 심문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트리머 크루 배도라지의 멤버 단군을 비롯해 코미디언 김기열과 유튜버 침착맨(이말년, 본명 이병건), 주호민, 심문규, 인터넷 방송인 갓보기(본명 김정현)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주호민과 침착맨은 함께 방송을 진행하지 않은지 약 3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절친다운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에만 있는 게 아니라 문 밖으로 나가서 자연을 즐기는 삶 보기 좋다", "여전히 친하구나", "저런 아저씨들처럼 살고 싶다", "다들 산에 오른 게 아니라 그냥 산에 사는 사람들 아니냐고. 왜 이렇게 소탈한 건데"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웹툽 '신과함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주호민은 2023년 9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등교 시킨 뒤, 특수 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1심인 수원지법은 교사의 일부 발언을 학대로 인정해 벌금 200만 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장애 아동의 특수성을 고려해 몰래 녹음을 한 부분을 예외적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해 5월 1심 판결을 뒤집고 교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몰래 녹음한 부분에 대해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한 것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에 해당해 증거 능력이 없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하고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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