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몰라보게 날렵해진 몸매..배우 데뷔까지 '겹경사'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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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7일, 오후 05:22

[OSEN=최이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정연이 건강을 완벽히 회복한 몰라보게 날렵해진 몸와 더불어 ‘물오른 미모’를 과시 중이다. 또한 데뷔 10년 만의 첫 스크린 도전까지 예고한 상황이다.

정연은 2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나한테 걸렸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트와이스 콘서트 무대 위 정연의 모습을 담은 직캠으로,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은 정연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정연의 한층 날렵해진 몸과 얼굴이다. 앞서 정연은 지난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를 복용, 그 부작용으로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겪은 바 있다. 하지만 정연은 끈기있게 꾸준한 치료와 운동을 병행했고, 최근 다이어트 성공과 함께 완벽한 ‘리즈 미모’를 되찾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얻고 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정연의 다음 행보는 ‘배우’가 될 전망이다. 최근 영화 '신병: 더 무비'(감독 민진기) 측 관계자는 앞서 OSEN에 "정연 씨에게 극 중 간호장교 역할을 제안했고, 양측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신병: 더 무비'는 ENA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신병' 시리즈를 영화화하는 작품이다. 드라마에 이어 민진기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으며, 기존 군 부대 배경에서 세계관을 확장해 군 병원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출연이 확정된다면, 정연은 트와이스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스크린 연기에 도전하게 된다. 특히 정연의 친언니가 배우 공승연인 만큼, 자매가 나란히 연기자로서 대중을 만나는 ‘연기돌’의 탄생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밴쿠버를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SNS 영상 캡처,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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