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그룹 뉴진스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포착되며 새 앨범 준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내놨다.
27일 어도어 측은 각종 매체에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은 현재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적절한 시점에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뉴진스 멤버 하니와 해린, 혜인의 코펜하겐 목격담이 잇따랐다. 특히 현지의 한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에 '어도어(ADOR)' 이름으로 예약된 일정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뉴진스가 새 앨범 녹음 등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무게가 실렸다. 당시 현장에는 스태프들과 촬영 장비 등도 동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속사와 분쟁을 겪었던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하니, 해린, 혜인이 먼저 어도어로 복귀하며 활동 재개 의지를 다졌다. 반면 멤버 민지의 거취는 여전히 논의 중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다니엘은 그룹 탈퇴 후 소속사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3인 체제로 우선 복귀한 뉴진스가 이번 코펜하겐 작업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결과물을 들고 돌아올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MHN DB









